ㅠㅠ 윤서한테 처음으로 거절당한날 ㅠㅜ
My Story
2015. 2. 3. 20:17
내일 딸기농장에 줌마들과 윤서랑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한다
그래서 넌지시 물어봤다
"아빠가 같이갈까?걱정되네"
윤서가 고민하다 나에게 와서 뽀뽀를 한다
역시 아직아빠랑 노는게 좋지 하며 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윤서가 하는말...
"아빠 그냥 조심히 잘 다녀올께 ^^" ......
......
...........
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앙~~~~
이제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좋은가보다 ㅠㅠ
처음으로 윤서가 ....ㅠㅜ뜨악
그래서 넌지시 물어봤다
"아빠가 같이갈까?걱정되네"
윤서가 고민하다 나에게 와서 뽀뽀를 한다
역시 아직아빠랑 노는게 좋지 하며 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윤서가 하는말...
"아빠 그냥 조심히 잘 다녀올께 ^^" ......
......
...........
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앙~~~~
이제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좋은가보다 ㅠㅠ
처음으로 윤서가 ....ㅠㅜ뜨악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0) | 2017.08.09 |
---|---|
31살때는 이렇게! (0) | 2015.01.28 |
신차 계약!! (0) | 2013.07.23 |
빅데이터의 충격 ! 이라는 책을.. 주문했다.. (0) | 2013.04.10 |
Hello Cisco !? (0) | 2013.02.19 |